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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진행] 물을 구하러 떠나는 멀고도 험한 길
물을 구하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힘겨운 발걸음
에스와티니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입니다. 에스와티니의 GDP는 183개국 중 148위로, 많은 사람이 하루 1달러 이하의 생활비로 매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빈곤으로 고통받는 루봄보 지역의 음파카 마을은 수도 음바바네에서 차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지하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수많은 펌프들이 고장 난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펌프가 고장…
Admin
[모금후기] 여기서 먹는 밥이 하루 유일한 한끼
코로나19 시기 배고픔으로 힘든 에스와티니 아이들
코로나19로 인해 에스와티니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일거리가 끊겨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특히 빈곤가정들은 더욱 힘든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음식을 구할 수 없었던 빈곤가정의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과 영양실조로 고통받았습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결식아동지원센터(NCP)를 통해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
Admin
[모금후기] 푸슨마을 가족들에게는 멀기만 한 병원으로 가는 길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마을 주민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푸슨, 푸동 마을 빈곤가정의 주민들은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어도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주민들은 질병이 점점 더 악화되거나 만성화되고, 이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어 결국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푸슨, 푸동 마을 내 소외된 이…
Admin
[모금 진행] 내 등교 메이트는 자전거!
σ체리 모금함 진행 중σ
베트남에는 집에서 학교가 너무 멀어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를 걸어서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Admin
[모금후기] 학교 가는 길, 희망찬 페달을 밟아요!
학교가 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전거!
교통수단은 베트남 시골에서 사는 빈곤가정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걸어가기엔 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는 아이들의 참석률과 활동을 떨어뜨립니다. 겨우 학교에 도착했을 뿐인데 온몸은 땀에 젖어있고 체력은 바닥이 나고 맙니다.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수 없어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 아이들은 이 힘든 여정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해야 합니다. 그 때…
Admin
[모금 진행] 우리 집엔 화장실이 없다.
우리 집에 화장실이 없다면?
우리에게 쉼과 안저을 허락해 주는 집. 만약 집에 화장실이 없어 용변을 처리할 수도, 씻을 수도 없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고 당황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베트남 빈곤 가정에게는 매일 겪는, 너무나 익숙한 생활입니다. 여전히 낡고 오래된 집에 살고 있는 이들의 집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물론 씻을 수 있는 공간 또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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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모금 진행] 에스와티니 가정들의 자립을 도울 송아지를 선물해주세요
에스와티니에게 송아지란?
에스와티니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입니다. 에스와티니의 GDP는 183개국 중 148위로, 많은 사람들이 하루 1달러 이하의 생활비로 매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에스와티니에서 생산되는 소고기는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잠비크, 유럽(프랑스,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그 수요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
Admin
[모금진행] 텅 빈 유치원을 아름답게 꾸며볼까요?
유치원에 가야 할 캄보디아의 아이들은?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연합국가(ASEAN) 중 교육률이 가장 낮은 나라입니다. 과거 오랜 내전의 피해의 여파로 아직까지도 낮은 수준의 교육과 가난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시설은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랏타낙은 캄보디아 바탐방주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지난해 많은 도움을 받아 이 지역에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흙바닥에서 공부할 수…
Admin
[모금진행] 아이들의 목소리가 세계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악을 통해 꿈을 꾸는 아이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채석장으로 향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입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생계를 위해 노동현장으로 향하는 아동비율이 47%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나라입니다.
AMI 음악학교는 아이들의 손에 채석장 망치대신 악기를 쥐어주기 위하여 아미킬룽가 어린이 합…
Admin
[모금진행] 두근두근 설레는 첫 소풍
자신의 마을이 세상의 전부인 아이들
여러분이 사는 세상은 얼마나 넓은 곳인가요?…
Admin
[모금 진행]푸슨마을 가족들에게는 멀기만 한 병원으로 가는 길
[험난한 병원으로 가는 길]…
Admin
[모금진행]소녀들의 꿈이 피어나는 건강한 학교
[개근상이 꿈인 에스와티니의 소녀들]
낡은 매트리스, 오래 신어 낡은 양말, 휴지 뭉치
언제 사용되는 것들 일까요?
바로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에스와티니 소녀들의 생리대입니다. 여자에게 있어 생리대는 필수품이지만 에스와티니 소녀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가 시작되면, 걱정이 앞섭니다. 위생적인 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체 조사 결과 에스와티니 마야 초…
Admin
[모금진행] 학교 가는 길, 희망찬 페달을 밟아요!
멀고도 험난한 학교 가는길, 나에게 있는 것은 두 발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Admin
[모금진행] 나랑 밥 먹으러 가자 (feat.10cm 더 크고싶어요)
에스와티니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에스와티니에서는 4,8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9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9월 8일 기준, 인구수 약 116만명) 6월 23일까지 시행된 락다운으로 인해 주민들은 일을 할 수 없어 가정 경제는 더욱 위태로워졌으며,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아이들의 영…
Admin
[모금 진행] 깨끗한 물로 변화된 삶을 꿈꿉니다
물 없이 살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물,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컵에 담긴 물, 폭포, 물방울 등 대부분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떠오를 것입니다. 물을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이렇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집에서 물을 구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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