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핸즈소개
인사말
단체소개
사업보고
함께하는 사람들
오시는길
핸즈사업
지역개발
교육
보건의료
국내장학사업
영양개선사업
핸즈소식
공지사항
핸즈스토리
자료실
언론보도
핸즈와 함께
온라인 모금
자원봉사
Young Hands 기자단
후원자 이야기
후원하기
후원신청하기
해외교육결연
해외음악장학
가정결연
아동급식
소녀위생
식수후원
국내아동교육
Q & A
로그인
회원가입
온라인 모금
[모금진행] 무너진 집에 다시 희망의 지붕을 올립니다
벽과 함께 무너져버린 루엉의 행복
3년전, 루엉의 집에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살고있던 오래된 집의 벽면이 무너지면서 어머니가 그 잔해에 깔리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지만 돈이 모자라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머리를 다치면서 뇌손상을 입은 어머니는 일종의 정신병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가족들은 병원비를 마련하…
Admin
[모금진행] 배트남 농촌의 빈곤가정을 위한 통합지원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집
12살 Thue(가명)는 부모님과 5남 1녀 대식구의 막내입니다. Thue의 부모님은 모두 비정기적인 일용직으로 일하고 계시고, Thue의 다섯 오빠들은 농장에서 상자의 트럭 상하차 일을 하거나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마저도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밤늦게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집에는 늘 먹을 게 부족하기 때문에, Thue는 학교가 끝나면 …
Admin
[모금후기] 우리 집에 깨끗한 물이 생겼어요!
< 사진 1 : 물탱크로 깨끗한 물을 얻게된 모습 >
우리 집에 깨끗한 물이 생겼어요!
13살 끼엔,가명은 집 안에 생긴 물탱크로 깨끗한 물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탱크가 없을 때는 마을의 공동우물에서 힘겹게 물을 떠 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떠온 물도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물을 길어오는 과정도 사용하는 과정도 모두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번 해피빈 식수 시…
Admin
[후기] 베트남 여아보호 시설을 응원해준 기부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새 학용품을 들고 등교하는 아이들
소녀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블라썸 하우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여아보호시설 블라썸 하우스는 빈곤,아동학대, 인신매매 피해로 가정에서 생활할 수 없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시작된 블라썸 하우스는 지금까지44명의 소녀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2018년 초반에는 17명의 소녀가 거주하고 있었지만 현재는13명이 살고 있습니다. 3명은 가…
Admin
[모금진행] 소녀들의 주거지를 지켜주세요.
집에 돌아갈수 없는 아이들
2011년부터 블로섬 하우스 (Blossom House)는 하노이 시내에학대 받고 방치되고 인신매매를 겪은 소녀에게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에서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도 있지만 시설이 열악하여 아직도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노이의작은 가정집, 블로섬 하우스에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직원들이 소녀들의 가족이 되어 건강…
Admin
[후기] 베트남 가족의 삶을 변화시키는 식수선물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 확보가 가능해졌습니다.
물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깨끗한 식수는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푸슨 마을 내 세 가구의 빈곤 가정은 안전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가정 내의 우물 또는 공동우물에서 식수를 얻고 있지만 각 우물은 이끼, 잡초 등이 존재하는 비위생적인 상태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
Admin
[모금진행] 아이들이 활기차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동참해 주세요.
학교에서 더 이상 급식을 제공 해 주지 않아요.
스와질랜드 미디어 논평(2017년 7월)에 따르면, 올해 초 정부가 기정된 급식 제도의 일환으로 학교에 식량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많은 초등학교가 급식을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미디어에 따르면, 많은 초등학교는 무상 초등 교육 프로그램 도입 후 정부의 재정 원조에 완전히 의존하고 있어 학교 자체적으로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여력이 없다고…
Admin
[모금진행] 아이들이 밥심으로 학교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학교에서 더 이상 급식을 먹을 수 없어요.
남아프리카 내륙국에 있는 스와질랜드(현 에스와티니)는 최근 정부의 금융 위기로 재정 삭감이 일어나면서 초등학교 급식 지원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스와질랜드 빈곤 가정 아이들은 평소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고 불규칙적 식생활에 영양 결핍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제공해 주는 급식은 유일한…
Admin
[모금진행] 인도네시아 롬복 지진 이후, 살 곳이 필요합니다.
롬복 섬, 지진으로 564명 사망, 39만 여명 이재민 발생
지난 8월 5일 규모 8.5 규모의 지진이 인도네시아 롬복 섬을 강타해 564명 사망, 이재민 390,529명, 가옥 77,976채가 붕괴 및 파손되었습니다. (출처: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연구소, 8월 27일 기준) 이후 8월 9일과 19일에도 연이어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이후 주민들은 임시 캠프에 거주하다보니 생활 의욕이 떨어져 10월 우기 전에 생활여건을 개선…
Admin
[모금진행] 우리가족을 짓누르는 신장결석 제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모금함바로가기
…
Admin
[모금진행] 걱정 없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요.
모금함 바로가기
엄마를 대신해 매일 물을 길어오는 끼엔
13살의 끼엔(가명)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폐 질환을 앓고 있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어머니는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 끼엔가족은 늘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끼엔은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면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물을 길어옵니다. 어머니와 밥을 먹기 위해, 집…
Admin
[모금진행] 공부하고 싶은 14명의 아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학교 가고 싶지 않아요
세파(가명)는 미래에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라는 꿈을 갖고 처음 학교에 입학한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다닐수록, 세파에게 학교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세파를 고아로 바라보는 수많은 눈은 세파의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었습니다. 고아라는 편견과 함께 일률적인 학교 수업에 세파에게 더 이상 학교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세…
Admin
[후기] 여전히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소설 어벤져스’는 필요합니다.
소방관들을 위해 함께 해주신 172명의 해피빈 기부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6일부터 2017년 12월 19일까지 172명의 후원자님의 마음을 담아 서울, 충북, 전남, 경북의 소방관 총130여명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간단한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
Admin
[후기] 로힝야 난민 긴급구호 지원
지난 8월 이후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로힝야족 난민 수는 62만 명에 이른다. 유엔인권이사회(UNHRC)는 12월 5일 미얀마의 로힝야족 ‘종족학살’을 규탄하고 유엔 차원의 현지조사 허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미얀마와 방글라데시는 지난달 23일 로힝야족 송환 문제에 합의했지만, 유엔난민기구 (UNHCR)는 로힝야족이 돌아가기에는 여전히 상황이 매우 위험하다며 우려하고…
Admin
[후기] 하루 빨리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쓰고 싶습니다!
초등학교에 새로운 화장실이 생겼습니다!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뉴 헤브론 초등학교의 300여명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던 8칸의 화장실.
오래되고 낡은 화장실의 비위생적인 상태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 작년 폭우로 지반이 침하된 여학생용 화장실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화장실 지반이 2m 가까이 파여있는 상태로 여학생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어서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죠. 화장실에 수도시설이 따…
Admin
«
4
5
6
7
»
subject
제목
내용
작성자 아이디
작성자 이름
×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