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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진행] 학교 가는 길, 희망찬 페달을 밟아요!
멀고도 험난한 학교 가는길, 나에게 있는 것은 두 발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Admin
[모금진행] 나랑 밥 먹으러 가자 (feat.10cm 더 크고싶어요)
에스와티니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에스와티니에서는 4,8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9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9월 8일 기준, 인구수 약 116만명) 6월 23일까지 시행된 락다운으로 인해 주민들은 일을 할 수 없어 가정 경제는 더욱 위태로워졌으며,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아이들의 영…
Admin
[모금 진행] 깨끗한 물로 변화된 삶을 꿈꿉니다
물 없이 살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물,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컵에 담긴 물, 폭포, 물방울 등 대부분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떠오를 것입니다. 물을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이렇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집에서 물을 구할 수 없어 …
Admin
[모금 후기] 코로나19에 무방비한 마다가스카르를 지켜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일상..
마다가스카르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5,080명입니다. (7월 16일 기준)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마다가스카르는 국가적 락다운이 다시 시행되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먹을 것을 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이 언제 완화될지 모른 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가족들…
Admin
[모금 진행] 코로나19로 빼앗겨버린 베트남의 일상을 되찾아주세요.
베트남의 깊어가는 한숨
베트남은 현재(6월 16일 기준) 3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마음에는 오늘도 근심이 한가득 입니다. 조금이라도 수확한 채소를 시장에 내다 팔 수 조차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아이들은 잦은 휴교령으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님들은 어두운 집안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한숨을 지으며 아이들의 배…
Admin
[모금 진행] 코로나로 생계를 위협받는 에스와티니 식구들을 도와주세요!
폐쇄된 급식센터.. "마스크도, 먹을 것도 구할 수 없어요"
더 라이트 핸즈는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 사는 최빈곤층 아이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급식비를 낼 수 없어 하루 한 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점심을 제공해 주고 있었지만 에스와티니까지 덮쳐버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은 더 이상 결식아동 지원센터에 모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와티니는…
Admin
[모금 진행] 코로나19의 두려움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마다가스카르를 위협하는 코로나19
마다가스카르는 인구 2천600만 명의 약 80%가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총 1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계속해서 외부로부터 유입되지 않은 지역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상대적으로 전염병 감염 예방에 취약하고 특히나 의료시스템이 열악하며 진단키트는 물론 의료시설마저 부족합니다. 사람들은 어찌해야 될 …
Admin
[모금후기] "선생님, 우리도 편하게 화장실 가고싶어요"
우리 유치원에도 이제 화장실이 있어요!
베트남의 작은 시골 동네 푸슨마을에 위치한 중앙유치원. 이 유치원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아이들은 교실 앞 공터에 나가 플라스틱 통에 배변을 해야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매번 플라스틱 통을 들고 옆 건물 화장실에 버리고 오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배변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뒤처리를 해주어야 하는 선생님들에게도 화장실은 …
Admin
[모금 진행] 흙바닥이 놀이터인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을 지어주세요
"저는 글을 읽지 못해요. 하지만 제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캄보디아의 교육률은 동남아시아 연합국가 (ASEAN) 중 가장 낮습니다.
오랜 내전의 피해로 국민들은 교육의 기회를 잃었고, 지방에는 제대로 된 학교조차 없습니다.…
Admin
[모금 완료]하루 한 끼도 먹기 어려운 아이들의 식구가 되어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모금 완료
지난 2월 24일에 열린 해피빈 모금함이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예정된 기간보다 빨리 목표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금액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로밤바 지역과 엘랑게니 지역에 있는 결식 아동 지원센터에 전액 송금하여 아이들이 5개월 동안 일주일에 세 번, 고기와 과일 등 영양가 있는 급식을 준비하는 식재료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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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모금 완료] 캄보디아 챔박마을을 변화시킬 암소를 선물해주세요
오랜 내전으로 망가진 마을, 챔박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어머니 혼자 농사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라타나의 가족은 라타나와 어머니, 라타나의 세 명의 동생들이 밥 한 끼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수입으로 살고 있습니다. 라타나는 아파서도 안되고, 엄마한테 색연필 하나, 책 한 권 사달라고 조를 수도 없습니다. 라타나가 살고 있는 챔박마을은 캄보디아의 작은 농촌 마을입니다.
챔박…
Admin
[모금진행] 가난으로 포기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악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부끄러워요."
전체 인구 3분의 2 이상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마다가스카르에서 하루하루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펼치고 재능을 발휘한다는 건 사치일지 모릅니다. 기초교육도 받기 힘든 환경에 있었지만 좋은 기회로 음악학교에 등록하게 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게 된 한 학생이 있습니다. 1년은 무료로 다녔지만 남은 3년간은 학비를 내야 하는데…
Admin
[모금후기] 어린 소녀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었어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힘들었던 소녀들
초등학생인 카트샤(가명)는 생리대가 없어서 생리 기간이면 등교하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스와질랜드에는 카트샤 뿐만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리대를 구입할 수 없는 어린 소녀들이 매우 많습니다. 낡은 천과 신문지로 힘겹게 생리 기간을 보내는 소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더 라이트 핸즈는 이번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후원자분들께서 모금해주신 소중한 후…
Admin
[모금진행] 베트남 유치원에 급식실을 만들어주세요.
베트남의 한 작은 유치원
5세 ~ 7세 유아들의 교육과 사회관계 형성이 이루어지는 곳 유치원. 하노이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베트남 빈곤층이 모여 사는 시골마을 푸슨에는 푸미(Phumy)라는 이름의 작은 유치원이 있습니다. 이 유치원에는 약 60여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30여 명씩 두 반으로 나누어져 지냅니다.
한국의 유치원생들은 예쁜 식판에 알맞게 짜여진 식단으로 조…
Admin
[모금 진행] 선생님, 우리도 편하게 화장실 가고 싶어요
통을 들고 공터로 후다닥 달려가야 하는 아이들...
하노이에서 차로 2시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작은 시골 동네, 취약한 빈곤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푸슨 마을에는 엄마 아빠가 밭으로 일을 나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이 생활하는 중앙유치원이 한 곳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배변연습을 시작하는 만2세(한국나이 3-4세) 반 아이들이 머무는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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