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트 핸즈의 사업지 현장을 담은 3분기 월페이퍼입니다.
푸르른 녹음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끔 내리는 비 덕분인지 해외 사업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을 한국에서도 볼 수 있어 감사한 요즘입니다. ^^
이번 7, 8, 9월 월페이퍼는 스와질랜드 사업지 현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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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월 – 스와질랜드 수도 음바바네(Mbabane)에서 차로 20분 떨어져 있는 한적한 마을의 풍경입니다.
9월 - 스와질랜드 수도 음바바네(Mbabane)에서 차로 40분 떨어져 있는 산간지역에 위치한 뉴 헤브론 초등학교의 아이들입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스와질랜드 뉴 헤브론 초등학교 지역 초등학교에 급식 지원사업과 소녀위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